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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MPK그룹의 미스터피자가 가을을 맞아 피자, 리조또, 샐러드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세트 메뉴를 이달 31일까지 판매한다.
30일 미스터피자는 내점 방문 고객에게 ‘클래식 세트’와 ‘하프앤하프 세트’ 2종을 할인해 한정판매한다고 밝혔다.
클래식 세트는 미스터피자가 새롭게 선보인 피자와 리조또, 콜라 2잔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다. 피자는 신제품 체다버거와 까르보, 리조또는 부대리조또와 크림리조또 중 각 1개씩 선택할 수 있다. 클래식 세트는 6700원 할인된 가격 2만7000원에 판매한다.
하프앤하프 세트는 미스터피자 스테디셀러인 하프앤하프 피자와 샐러드바를 즐길 수 있다. 커플이 즐기기 좋은 2인 세트(하프앤하프(R), 샐러드바 2인, 콜라 2잔)를 8000원 할인된 가격 3만3500원에, 친구들과 먹기 좋은 3인 세트(하프앤하프(L), 샐러드바 3인, 콜라 3잔)를 1만1300원 할인된 가격 4만5500원에 제공한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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