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삼성SDS는 30일 "물류사업 분할 방안에 외부기관의 자문 등을 통해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해외법인의 경우 IT서비스와 물류사업 분리 운영이 필요하다고 판단, 현지법에 따라 분리를 추진한다고 덧붙였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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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기자
입력2016.09.30 08:47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삼성SDS는 30일 "물류사업 분할 방안에 외부기관의 자문 등을 통해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해외법인의 경우 IT서비스와 물류사업 분리 운영이 필요하다고 판단, 현지법에 따라 분리를 추진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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