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마감] 外人 1100억 순매도…코스피 2050선으로 하루 만에 '털썩'
[말] 이정현 "與 29일부터 국감 참여…의사일정 복귀할 것"
[사건] 대법, '美 대사 습격' 김기종씨 징역 12년 확정
[인물] '치약 사태'에 완벽주의자 서경배 회장의 진노
[숫자] 단통법 2년, 폰 30% 비싸졌다
[행사] 영장심사 출석 신동빈, '횡령 혐의 반박'에 중점
[장면] 김영란법 첫날 "2만9000원인데도 손님 뚝"
[만화] 날 동정마세요 2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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