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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리구어화 중국 우정저축은행 총경리가 28일(현지시간) 홍콩 증시 상장을 기념해 홍콩 거래소에서 증시 개장을 알리는 징을 울리려 하고 있다.
중국 우정저축은행은 기업공개(IPO)를 통해 70억달러(약 7조8000억원)를 조달했다. 이 같은 기업 공개 규모는 지난 2년간 전세계에서 진행된 IPO 중 최대였다.
이날 첫 거래 오전장 주가는 4.76홍콩달러로 공모가 수준이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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