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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성북구(구청장 김영배)는 24일 세계맥주축제를 개최했다. 영국, 스페인 등 11개국의 대사관이 후원한 행사는 세계 20여개국의 맥주 및 곁들임 안주와 각종 공연을 내·외국인이 함께 즐기는 자리가 됐다.
특히 마크 리퍼트 주한 미 대사가 깜짝 방문,눈길을 끌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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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기자
입력2016.09.25 15:22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성북구(구청장 김영배)는 24일 세계맥주축제를 개최했다. 영국, 스페인 등 11개국의 대사관이 후원한 행사는 세계 20여개국의 맥주 및 곁들임 안주와 각종 공연을 내·외국인이 함께 즐기는 자리가 됐다.
특히 마크 리퍼트 주한 미 대사가 깜짝 방문,눈길을 끌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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