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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한국과 중국이 북한의 5차 핵실험 대응방향을 논의한 22일 중국 베이징 공항 비행장에 세워진 북한 유일 민간항공사 고려항공의 비행기에서 승무원으로 추정되는 한 남자가 밖을 쳐다보고 있다. 중국은 최근 불법 대북교역을 해온 자국 중견기업 랴오닝 훙샹그룹을 미국의 협조하에 조사하고 있어 추가적인 대북 조치가 주목된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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