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계 43주기…칠레가 낳은 빛나는 언어, 위대한 영감을 지닌 저항의 영혼을 돌아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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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그 나이였어…시가 / 내게로 왔어. 몰라, 그게 어디서 왔는지, / 모르겠어, 겨울에서인지 강에서인지 / 언제 어떻게 왔는지 모르겠어," 칠레의 시인 파블로 네루다의 '시(詩)'는 이렇게 시작합니다. 언제인지 모르게 불현듯 시가 찾아왔다는 네루다는 어떤 삶을 살았고, 어떤 시를 남겼을까요. 23일은 파블로 네루다가 세상을 떠난 지 43년이 되는 날입니다. 그는 외교관이고 정치인이었지만 평생 시로 민중과 소통했고 불의한 권력에 저항했습니다. 그의 시를 통해 그의 삶을 들여다봤습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이진경 디자이너 leejee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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