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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2016 KBO리그 경기가 21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NC 선발투수 장현식이 4회말 2사 1,2루에서 LG 유강남 타석 때 2루주자 히메네스를 주루사로 처리하며 위기를 벗어난 뒤 김태군 포수와 기뻐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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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16.09.21 20:17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2016 KBO리그 경기가 21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NC 선발투수 장현식이 4회말 2사 1,2루에서 LG 유강남 타석 때 2루주자 히메네스를 주루사로 처리하며 위기를 벗어난 뒤 김태군 포수와 기뻐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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