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STX는 채권단의 지분매각 추진설과 관련한 거래소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구체적으로 결정된 게 없다고 19일 답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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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기자
입력2016.09.19 16:55
수정2016.09.19 16:56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STX는 채권단의 지분매각 추진설과 관련한 거래소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구체적으로 결정된 게 없다고 19일 답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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