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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미국 뉴욕 맨해튼의 첼시 인근에서 17일(현지시간) 밤 발생한 폭발 사고 현장에서 구급대원들과 경찰관들이 부상자 지원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이번 폭발로 20여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고 경찰은 사고 현장에 있던 건설도구 상자가 폭발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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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민기자
입력2016.09.18 12:51
[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미국 뉴욕 맨해튼의 첼시 인근에서 17일(현지시간) 밤 발생한 폭발 사고 현장에서 구급대원들과 경찰관들이 부상자 지원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이번 폭발로 20여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고 경찰은 사고 현장에 있던 건설도구 상자가 폭발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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