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정기국회 키 플레이어]'위대한 조정자 or 조커'…박지원 국민의당 비대위원장

시계아이콘02분 1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올해 정기국회는 향방은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의 '입'에 결정될 공산이 크다. 박 위원장이 거대양당인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 어느 쪽을 향해 웃음을 보이느냐에 따라 입법대전, 예산대전 등의 성패가 엇갈릴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현재 국회의 의석수를 살펴보면 새누리당 129석, 더민주 121석(정세균 국회의장은 취임 이후 무당적이 됨), 국민의당 38석, 정의당 6석, 무소속 6석이다. 새누리당과 더민주 어느쪽도 과반이 되기 위해서는 국민의당 의석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 때문에 국민의당이 특정 현안이나, 사안 등에 있어서 캐스팅 보트를 행사할 것이라는 해석이 많다. 하지만 국민의당의 역할이 비약적으로 커진 것은 제1당과 제2당간의 세력이 어슷비슷해서만은 아니다. 트럼프 게임에서 '조커'와도 같은 역할을 하는 박 위원장의 대활약을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

당의 위상은 제3당이지만 박 위원장의 권한은 3당 대표 가운데 가장 강력하다. 박 위원장은 원래 총선 직후 만해도 국회 내 원내 사령탑인 원내대표을 맡았다. 하지만 국민의당 홍보비 리베이트 파문 영향으로 안철수·천정배 국민의당 공동대표가 대표직에서 물러나면서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를 맡게 됐다. 당 운영에 관한 전권과 법안 처리 등을 둘러싼 협상 권한 등 운내 운영 전권이 박 위원장 단 한 사람에게 부여된 것이다.


이를테면 주요 사안에 대해 각당 원내대표의 경우 당대표 등과 협의가 필요하지만 박 위원장은 그럴 절차를 밟을 필요가 없다. 이같은 막강한 권한을 바탕으로 박 위원장은 추가경정예산안 처리, 조선해운산업 국정조사 청문회 등 현안이 발생할 때마다 조정자 역할을 자처해, 합의를 이끌어냈다.

박 위원장은 최근 정세균 국회의장의 정기국회 개회사 논란에서도 '조커' 역할을 톡톡히 했다. 정기국회 시작을 알리는 이날 의장 개회사-의원 단체 사진촬영-추경 처리 등 국회 일정이 있었지만 정 의장의 개회사 이후 여당 의원들이 단 퇴장, 국회의장실 연좌 농성 등을 벌이면서 파국으로 이어졌다. 박 위원장은 당시 정 의장의 개회사에 대해 "엑설런트하다. 최고의 개회사였다"고 호평을 내놨다. 심지어 여당이 반발하자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는 야당 단독으로라도 추경 처리에 나설 것을 종용하기도 했다. 강공을 이끈 것이다. 하지만 개회사 논란 당일 야당 단독으로 추경 처리 시도 논의가 제기되자, 국회내 의원 숫자 등을 들어 단독처리를 만류하기도 했다.


추경 처리가 이뤄진 날에도 박 위원장은 의장의 사과를 요구하는 새누리당을 상대로 승부수를 걸었다. 일정 등을 이유로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에게 의장이 내놓은 중재안을 받아들이는 '결단'을 하지 않으면 지역으로 내려가겠다고 최후통첩 한 것이다. 주말마다 지역구를 방문하는 박 위원장이 국회 철수를 선언한다면 추석전 추경 집행 가능성마저 물 건너가게 된다. 이 때문에 새누리당은 정 의장이 새누리당이 아닌 국민에 대한 사과를 한 것을 받아들이고 본회의장에 복귀했다.


박 위원장의 조커 역할은 더민주에도 예외없이 위력을 발휘했다. 특히 국민의당이 당론으로 배치에 반대한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사드) 사안에서 그의 능수능란한 솜씨가 확인된다. 박 위원장은 김종인 더민주 전 비대위원장 시절에는, 사드 배치 당론화를 거부하는 김 전 위원장 한 명을 집중 타겟으로 정해 더민주 입장정리를 재촉했다. 뒤이어 박근혜 대통령과 여야 3당 대표 회동 뒤 기자간담회에서 추미애 더민주 대표가 사드에 대해 반대 입장을 했다고 언급해 더민주를 압박하기도 했다. 이 때문에 추 대표는 사드 문제에 대해 어떤 태도를 취하고 있는지를 직접 기자들을 대상으로 설명에 나서야만 하기도 했다.(추 대표는 사드 배치는 외교적 결정 사안이라고 설명하면서도, 명시적 반대 입장을 밝히지는 않았다.)


박 위원장이 야당을 상대로 더 강한 야성(野性)을 요구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꼭 그렇지도 않다. 박 위원장은 조선해운산업 청문회 과정에서도 새누리당과 더민주간의 핵심증인(최경환 새누리당 의원, 안종범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홍기택 전 산업은행장) 채택 문제로 충돌 양상을 빚자 중재안을 냈다. 앞서 더민주는 의총 등을 열어 최-종-택 증인 채택 없는 청문회는 할 수 없다고 버텼지만, 국민의당이 일단 진행하자는 입장을 펼침에 따라 입장을 바꿔 청문회에 응했다. 조선해운산업 청문회를 누구보다 강력하게 요구했던 국민의당이 전격적으로 물러나면서 협상은 물고를 낼 수 있었다. 이 때문에 더민주는 의총을 열어 최-종-택 증인 채택 없이는 청문회를 할 수 없다고 했다, 다시 의총을 열어 이같은 협상결과를 추인하기도 했다.


김관영 국민의당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런 일련의 상황에 대해 한 라디오와 인터뷰에서 "개원 협상, 추경 협상, 개회사 파문에서도 양당이 대치상황에 있는 것을 저희가 잘 중재하고 그래서 해결해왔다"면서 "고비고비마다 각 당을 설득해 저희가 협상장으로 이끌어내고 중재안 내서 여기까지 왔다고 생각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