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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성김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12일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미 6자회담 수석 대표인 성김은 12~13일 북한의 5차 핵실험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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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6.09.12 18:10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성김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12일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미 6자회담 수석 대표인 성김은 12~13일 북한의 5차 핵실험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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