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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저축은행중앙회는 지난달 22일부터 지난 9일까지 경기 용인시 GS건설연수원에서 “2016년 하반기 저축은행 신입행원 능력개발과정” 연수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35개 저축은행 93명의 신입행원들이 여수신 업무지식 강의, 이미지 메이킹, 팀워크 훈련 등을 통해 금융인으로서 기본소양을 함양하고, 실무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교육을 받았다.
이순우 저축은행중앙회장은 신입사원의 자세라는 강연에서 “은행원은 고객의 재산을 관리하는 사람으로서 정직해야 하고 금융전문가가 되기 위해서 항상 공부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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