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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2일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외환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미국 금리 인상 우려와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7 사태 등 대내외 악재에 전 거래일보다 34.20p 내린 2003.67p로 거래를 시작해 급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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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6.09.12 10:15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2일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외환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미국 금리 인상 우려와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7 사태 등 대내외 악재에 전 거래일보다 34.20p 내린 2003.67p로 거래를 시작해 급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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