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함평군(군수 안병호)이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을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개최한다.
9일 군에 따르면, 추석인 15일 함평읍 함평터미널 옆 주차장에 특설무대를 마련하고 저녁 6시부터 약 1시간가량 특별공연이 펼쳐진다.
4인조 밴드와 함평색소폰협회에서 합주, 독주, 오카리나 연주 등 신나는 음악과 노래로 귀성객들의 피로를 말끔히 씻어준다.
하루 앞선 14일엔 나산면 나산복지센터 앞 광장에서 면민가요제가 열린다.
15일엔 해보면 해보하나로마트 앞 광장과 월야면 월야달맞이문화센터에서도 한마당큰잔치를 진행한다.
면민가요제는 주민들의 노래자랑, 경품추첨, 가수 공연 등 신나는 잔치를 열어 귀성객과 면민을 위한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경연 문화관광체육과 문화예술담당은 “추석을 맞아 관내 곳곳에서 귀성객과 면민을 위한 행사를 마련했다”며 “훈훈한 고향의 정취를 느끼고 가족 간에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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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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