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편의점 종업원 얼굴에 '끓는 라면' 투척해 화상입힌 40대 男, 경찰에 붙잡혀

시계아이콘00분 1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편의점 종업원 얼굴에 '끓는 라면' 투척해 화상입힌 40대 男, 경찰에 붙잡혀 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AD


[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손님이 던진 뜨거운 컵라면에 편의점 종업원이 얼굴에 화상을 입었다.

지난 6일 오전 2시께 서울 중구의 한 편의점에서 40대 남성 정모씨가 종업원 박모(33) 씨 얼굴에 펄펄 끓는 컵라면을 던져 박씨는 얼굴과 목에 2도 화상을 입었다.


서울 남대문 경찰서에 따르면 정씨는 자신의 요구에 종업원 박씨가 제대로 응대하지 않아 화가났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정씨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넘길 예정이다.




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