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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킴 카다시안은 속이 다 비치는 아찔한 원피스를 입고 육감적인 보디라인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미국에서 열린 ‘2016 웨비상(Webby Awards)’ 시상식에서 “죽을 때까지 누드 셀카를 찍겠다”고 선언해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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