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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이디야커피가 고급 디저트인 ‘에끌레어’와 ‘페스트리 슈’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프랑스어로 ‘섬광’을 뜻하는 에끌레어는 ‘너무 맛있어 섬광처럼 빠르게 먹어치운다’는 의미의 프랑스 고급 디저트다. 이디야커피의 에끌레어는 달콤한 마카롱 반죽으로 구워 바삭하면서도 쫄깃한 식감을 자랑한다. 길쭉한 모양의 에끌레어 안에는 매일 매장에서 신선한 우유로 직접 만들어 더욱 맛있는 커스터드 크림이 들어있다. 가격은 2500원.
페스트리 슈는 겹겹이 쌓인 페스트리 안에 부드럽고 달콤한 커스터드 크림을 넣은 디저트다. 패스트리 슈 안에 들어가는 커스터드 크림 또한 매일 매장에서 직접 제조한다. 바삭함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메뉴이며 가격은 2000원.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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