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유연수 인턴기자] '스타쇼 360' 엑소 수호가 리더의 자질을 의심받았다.
5일 공개된 MBC 에브리원 '스타쇼 360' 예고편에서는 악마의 입담이라 불리는 탁재훈을 부끄러움에 빠지게 한 엑소 레이의 활약이 담겨있다.
이와 함께 멘붕이 된 수호의 모습도 웃음을 자아낸다. 엑소 멤버들은 "리더 수호의 개그는 2점"이라고 하는 등 거침없이 몰아붙였고 수호는 모든 걸 내려놓은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탁재훈은 때를 놓치지 않고 "어떻게 리더가 된 거냐?"라고 물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 밖에도 백현의 개인기에 멤버들이 박장대소하는 모습이 담기면서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스타쇼 360'은 오는 19일 오후 11시10분에 방송된다.
유연수 인턴기자 you012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