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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LG전자는 세계적인 그래피티 아티스트 존원이 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고 있는 가전 박람회 'IFA 2016' 전시장을 찾았다고 4일 밝혔다. LG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존원의 그래피티(Graffiti) 작품으로 독창적인 디자인을 강조한포터블 스피커·그램 15 노트북·21:9 울트라와이드 모니터 등 존원 아트시리즈를 공개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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