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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2일 오전 시청비즈니스룸에서 리우올림픽 참가 선수단과 가족을 초청하여 시민에게 기쁨을 선사한 노고를 치하하고 양궁 금메달리스트인 기보배 선수에게 기념품을 전달 받은 후 더 큰 발전을 위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2일 오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우리시 리우올림픽 참가 선수단을 환영하고 시민에게 기쁨을 안겨준 노고를 치하하고 기보배 양궁선수와 악수를 하고 있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2일 오전 시청비즈니스룸에서 리우올림픽 참가 선수단을 격려한 자리에서 양궁 금메달리스트인 기보배 선수에게 기념품을 전달 받았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2일 오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우리시 리우올림픽 참가 선수단을 환영하고 시민에게 기쁨을 안겨준 노고를 치하하고 최미선 양궁선수와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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