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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스웨덴 출신의 성인 잡지 플레이보이 모델 이네스 헬렌이 몸매를 강조하는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려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사진 속 이네스 헬렌은 분홍색 비키니를 입고 무릎 꿇은 자세를 한 채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풍성함에 비키니조차
한편 지난 1월 '플레이보이'는 이네스 헬렌을 상상의 동물인 유니콘처럼 상상 속에서나 가능한 몸매를 가졌다며 스웨덴 유니콘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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