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주·모나카부터 프리미엄 커피·머그컵·텀블러 조합한 선물세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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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뚜레쥬르가 추석을 맞아 총 61가지의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월병·모나카·만주·양갱으로 구성한 ‘전통선물세트’와 파이에 제주 과일 천혜향?귤 잼을 넣은 ‘천혜향 파이’ 등이 대표 제품이다. 뚜레쥬르는 이동통신사 3사 멤버십 혜택을 받을 수 있어 1만원부터 2만원대 후반까지의 제품을 좀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 ‘선물하기’ 메뉴에서는 오는 5일부터 18일까지 뚜레쥬르 추석선물세트를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투썸플레이스는 다크 로스팅해 풍미가 깊은 프리미엄 투썸 커피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핸드드립파우치 커피와 컵, 텀블러 등으로 구성한 선물세트 3종을 내놨다.
핸드드립커피 파우치(5개입)와 함께 머그 컵 또는 투썸 미니사이즈 텀블러 중 하나를 선택해 구성할 수 있는 ‘실속형 선물세트’가 대표적이다. 스테인리스 텀블러와 핸드드립파우치 5팩을 구성한 ‘프리미엄 선물세트’, 이 외에 투썸의 대표 디저트 롤케이크, 마카롱, 초코롱(마카롱에 초콜릿을 입힌 디저트)세트 등도 감사의 마음을 센스 있게 전하기 좋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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