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대한항공 등 한진그룹주가 강세다.
30일 오후 2시46분 현재 대한항공은 전장대비 1500원(5.15%) 오른 3만600원을 기록중이다. 한진도 8.62% 오름세다. 채권단이 한진해운에 대해 추가지원 불가 결정을 내림에 따라 자금 지원 부담이 덜어 주가가 오름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금융당국과 채권단은 이날 만장일치로 한진해운에 대한 신규 지원 불가 결정을 내린 바 있다.
한국거래소는 이에 회생절차 개시 신청설에 대한 사실여부를 묻는 조회공시를 요구했고 한진해운은 이날 오후 1시30분께 유가증권시장 공시규정 제40조에 근거해 주권 매매거래가 정지됐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