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네이버, 외인 매수세 유입에 '52주 신고가'

시계아이콘00분 1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네이버(Naver)가 장초반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29일 오전 10시5분 현재 네이버는 전장대비 6000원(0.75%) 오른 81만1000원에 거래중이다. 장중 81만9000원을 터치해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증권사 매수 상위 창구엔 외국계인 메릴린치, 모건스탠리, CLSA 등이 올라있다. 네이버는 최근 실적 개선과 더불어 미국·일본 증시에 동시 상장된 자회사 라인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중이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