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동양시멘트가 지난해 2월 물적분할해 설립한 솔로몬티에스를 흡수합병한다고 25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대 0으로 존속법인인 솔로몬티에스는 소멸될 예정이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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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현기자
입력2016.08.25 14:13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동양시멘트가 지난해 2월 물적분할해 설립한 솔로몬티에스를 흡수합병한다고 25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대 0으로 존속법인인 솔로몬티에스는 소멸될 예정이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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