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포토] 박인비의 '골든 그랜드슬램'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0초

[포토] 박인비의 '골든 그랜드슬램'
AD

[리우데자네이루=연합뉴스] 20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 코스에서 열린 2016 리우하계올림픽 여자골프 4라운드 경기에서 한국의 박인비가 금메달이 확정된 뒤 환호하고 있다.


최종합계 16언더파 268타를 기록한 박인비는 1900년 파리 대회 이후 116년 만에 올림픽에서 다시 열린 여자골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저작권자 ⓒ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