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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판교테크노밸리,대장동,동원동 개발 계획, 용인 연이은 호재로 아파트 거래↑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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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천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 등 이어지는 대형 호재들로 동천동 주거선호도 높아
▲ 동천 더샵 파크사이드, 동천자이 신분당선 동천역 가까워 수요자들에게 인기


제2판교테크노밸리,대장동,동원동 개발 계획, 용인 연이은 호재로 아파트 거래↑ '인기' 동천 더샵파크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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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부동산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다. 올해 초 신분당선 동천역 개통호재를 비롯해 동천역 환승센터, 대장동 개발사업, 제2판교테크노밸리 등 굵직한 호재들이 이어지면서 부동산시장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용인 수지는 수도권 주요 부촌 중 한 곳으로 신분당선 연장선 개통으로 인해 서울 접근성이 더욱 향상됐다. 특히 신분당선 연장선으로 교통 수요 상당수가 이동하면서 광역버스 등 기존의 교통수단 이용 편의성까지 증대되는 등 용인 수지의 주거 쾌적성은 오히려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특히 동천동을 주변으로 개발호재가 줄줄이 이어지고 있다. 대표적인 호재가 동천동 유통업무단지 개발이다. 신분당선 동천역과 이어지는 유통업무단지(동천지구 도시개발사업) 사업으로 개발 방향은 동천역세권,판교테크노밸리와 연계한 상업,업무시설 등을 갖춘 복합단지다.


아직은 초기 단계지만 지리적인 여건상 '제 2의 정자동'이 될 가능성도 있다는 게 주변 공인중개사들의 얘기다. 실제 과거 백궁,정자지구도 분당신도시 건설당시 유통업무지구로 지정됐지만 1998년 도시설계를 통해 현재와 같은 주거,상업,업무시설이 공존하는 복합단지로 탈바꿈 된 바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제 2 판교테크노밸리로 불리는 판교 창조경제밸리 사업도 부근에서 진행중이다. 국책사업으로 지난해말부터 43만㎡ 규모로 지어지고 있으며 2019년 완공 예정이다. 완공 이후에는 판교테크노밸리와 함께 상주 근무인원은 10만 여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돼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동천동과 맞닿은 분당구 동원동 일대 6만9885㎡ 부지도 개발 예정이다. 산업단지 유치 용지였던 이 자리는 최근 주거용지로 용도가 변경됐다. 남판교로 불리는 성남 대장동 일대의 91만2868㎡ 부지도 개발계획이 구체화되는 분위기다.


개발이 예정된 동원동과 대장동 등을 합하면 6000여 가구의 아파트와 단독주택 타운이 형성될 것이라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얘기다. 이러한 계획이 이뤄진다면 동천동은 경부고속도로 서측의 주거벨트 중에 한 몫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덕분에 인근 아파트 매매도 활발하다. 한국감정원 통계에 따르면 지난 수지구 아파트는 1월 한달간 443건 거래되는데 그쳤으나 5월 들어 556건으로 늘어난 데 이어 6월에는 1257건으로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분양 물량도 감소세에 있다. 용인시 전체 미분양 물량은 지난해 11월 8156가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신분당선 연장선이 개통된 1월 6870가구로 급감한데 이어 6월 현재는 5301가구까지 떨어진 상황이다.


여기에 용인시는 경기도 내에서도 인근 지역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유입된 곳 중 하나다. 최근 통계청과 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해 같은 시도 지역 내 시군구로 전입한 사람이 가장 많은 곳은 화성시(6만5114명)로 그 뒤를 이어 수원시(5만3042명), 용인시(4만9396명), 성남시(3만2353명), 고양시(2만9708명) 등이 잇고 있어 용인시가 세번째로 많은 인구가 유입된 곳으로 조사됐다.


이렇다 보니 분양시장 성적도 좋다. 일례로 GS건설이 지난해 11월 용인 수지구 동천동 일대에서 분양한 동천자이 1차의 경우 1383가구 중 6882명이 청약해 평균 4.8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전 주택형이 마감됐다. 이 단지는 현재 일부 세대 1000~2000만원가량의 웃돈이 붙은 상태다.


또한 지난 5월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들어간 '상현 더샵 파크사이드'는 3.3㎡당 1293만원이라는 전무후무한 분양가로 세간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 아파트는 최고 10.8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순위 내 마감에 성공했다. 특히 4억4500만원의 분양가가 책정된 전용 84㎡ 타입은 지난해 11월 분양한 동일면적 상품 대비 8000만원 가량 저렴해 소비자들의 호응이 많았다.


업계에서는 인구유입 원인을 지난해 11월 정부의 제2경부고속도로(서울-세종고속도로) 개통 발표로 인근 택지지구나 신도시 물량에 대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풀이하고 있다. 또 7월부터 9억원 이상 아파트는 중도금대출 보증을 받을 수 없게 되면서 서울 강남권이나 기존 경부축에 비해 아파트값이 저렴한 ‘제2경부축’ 주택시장이 상대적으로 대출규제로부터 자유로워진 점도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끈 것으로 분석된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용인 수지에 자리한 여러 아파트 중에서도 어지간한 수익형 부동산 못지 않은 차익을 거둘 수 있는 착한 분양가 아파트에 대한 투자자들의 주목도가 높다.


현재 용인 수지에서 착한 분양가를 바탕으로 시세차익과 프리미엄을 노려볼 만한 현장으로 '동천 더샵 파크사이드'가 주목받고 있다.


‘동천 더샵 파크사이드’는 용인 수지 동천동 917번지에 들어서는 330가구 규모의 브랜드 아파트다. 지하 5층~지상 최고 21층의 아파트 5개 동, 전용면적 84㎡ 타입 268가구, 101㎡ 타입 62가구 등으로 조성된다.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며 동간 거리가 최소 50m 이상 이격돼 있어 완벽한 채광과 사생활 보호가 가능하고 주거 여건도 쾌적하다. 단지 인근 도보 1~5분 거리에 한빛초, 한빛중이 위치해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며 도보 15분 거리에 수지고가 자리하는 등 명문학군도 보유하고 있다.


동천 더샵 파크사이드는 특히 분양가 면에서 주변 유사상품 대비 저렴해 수익성이 높다. 전용 84㎡ 타입 분양가는 3.3㎡당 1524만원으로 인근의 시세대비 최대 12.5% 낮은 수준이다. 여기에 중도금 무이자, 입주지원금 등 다양한 혜택을 추가로 제공해 입주자들의 부담을 낮추겠다는 계획이다.


동천 더샵 파크사이드는 상품이나 분양가에 이어 입지 면에서도 장점이 많은 아파트다. 신분당선 연장선 동천역이 가깝고 경부고속, 영동고속, 서울-용인고속 등 광역 교통망이 인근에 거미줄처럼 깔린 사통팔달 입지를 갖췄다. 특히 단지 앞으로 지나는 동천로가 대왕판교로로 이어져 강남권 진입이 수월하다. 주변에 광교산, 손곡천, 낙생저수지, 고기리계곡 등이 위치해 있어 여가선용 여건도 우수하다.


한편 동천 더샵 파크사이드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역 인근에 위치해 있다. 분양 관계자는 “모델하우스 방문 전에 전화 예약을 하면 전문 상담원의 친절한 안내를 받으며 관람할 수 있고 상세한 분양상담도 받아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용수 기자 mar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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