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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축구 FC서울과 수원 삼성의 2016 K리그 클래식 경기가 1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서울 윤일록이 전반 선제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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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16.08.13 19:36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축구 FC서울과 수원 삼성의 2016 K리그 클래식 경기가 1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서울 윤일록이 전반 선제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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