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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서울가든호텔이 조찬모임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조찬 메뉴 가격은 3만1000원, 3만3000원 등 두 가지로 나뉜다. 하이테크 연회 시스템 및 숙련된 전문 스텝의 최고급 호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가격대비 뛰어난 성능으로 준비한 것이 특징이다.
서울가든호텔 연회장은 50명 수용이 가능한 아젤리아와 로즈홀, 40명 수용의 릴리와 아이리스 코스모스홀, 20석 이상의 아리랑홀, 10인에서 20인 으로 준비하는 컨퍼런스룸1~2로 다양한 강의와 연회 목적에 맞게 진행이 가능하다.
특히 그랜드볼룸은 대규모 연회 및 MICE행사장으로 이용되며 각 연회장마다 영상스크린과 음향시설, 화이트보드 등이 준비되어 있고 빔프로젝트나 다과등은 목적에 맞게 각종 장비까지 고루 갖췄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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