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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단독주택 전세 실거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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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07월 단독주택 전세 실거래가는 다음과 같다.


서울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을 살펴보면 3.3㎥당 최저 103만원에서 최고 2888만원인데, 노원구 상계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24㎥)이 보증금 1500만원으로 최저가에, 광진구 중곡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64.3㎥)이 보증금 4억7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부산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38만원에서 최고 1138만원인데, 남구 대연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55.34㎥)이 보증금 1000만원으로 최저가에, 동래구 온천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50.08㎥)이 보증금 3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대구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76만원에서 최고 990만원인데, 서구 평리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24.12㎥)이 보증금 1500만원으로 최저가에, 동구 봉무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83.56㎥)이 보증금 1억8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인천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136만원에서 최고 990만원인데, 계양구 효성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26㎥)이 보증금 17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서구 연희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66㎥)이 보증금 1억7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광주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50만원에서 최고 750만원인데, 남구 방림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72.18㎥)이 보증금 1100만원으로 최저가에, 광산구 수완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10㎥)이 보증금 1억7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대전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93만원에서 최고 1018만원인데, 대덕구 중리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30㎥)이 보증금 1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유성구 지족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12.32㎥)이 보증금 2억3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울산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102만원에서 최고 856만원인데, 남구 장생포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65.23㎥)이 보증금 2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중구 학성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12㎥)이 보증금 2억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세종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306만원에서 최고 578만원인데,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상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24㎥)이 보증금 3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세종특별자치시 고운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249.78㎥)이 보증금 2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경기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78만원에서 최고 1661만원인데, 하남시 덕풍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0㎥)이 보증금 1000만원으로 최저가에, 과천시 부림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17.46㎥)이 보증금 5억89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강원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137만원에서 최고 787만원인데, 강릉시 교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36㎥)이 보증금 1500만원으로 최저가에, 고성군 토성면 신평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48.7㎥)이 보증금 1억2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충북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62만원에서 최고 1650만원인데, 제천시 교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7㎥)이 보증금 1130만원으로 최저가에,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64.82㎥)이 보증금 2억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충남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72만원에서 최고 1165만원인데, 충청남도 서천군 서천읍 군사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23㎥)이 보증금 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80㎥)이 보증금 1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전북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43만원에서 최고 797만원인데, 군산시 조촌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28.9㎥)이 보증금 1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2가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54㎥)이 보증금 1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전남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62만원에서 최고 458만원인데, 보성군 벌교읍 척령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66㎥)이 보증금 1300만원으로 최저가에, 무안군 삼향읍 남악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02.33㎥)이 보증금 95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경북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46만원에서 최고 675만원인데, 상주시 복룡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48㎥)이 보증금 1500만원으로 최저가에, 경주시 성건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84㎥)이 보증금 1억2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경남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69만원에서 최고 808만원인데, 통영시 도천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36.79㎥)이 보증금 1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65㎥)이 보증금 2억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제주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384만원에서 최고 800만원인데, 서귀포시 법환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33㎥)이 보증금 8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03.32㎥)이 보증금 1억2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아경봇 기자 r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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