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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재원 인턴기자] OCN 금토드라마 ‘38사기동대’에 출연 중인 서인국이 마지막 촬영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4일 서인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싸가오리3. 오늘 마지막 촬영이라 솔직히 아싸가오리 하지 못함. 38사기동대 양정도 안 보내고 싶음”이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서인국은 이 같은 내용의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는데, 그가 공개한 영상에는 촬영 현장에서 죄수복을 입은 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38사기동대’는 세금 징수 공무원 백성일과 사기꾼 양정도가 합심해 편법으로 부를 축적하고 상습적으로 탈세를 저지르는 악덕 체납자들로부터 세금을 징수하는 사기극으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11시 OCN에서 방송된다.
김재원 인턴기자 iamjaewon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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