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광주=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2016 KBO리그 경기가 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렸다. KIA 김주형이 팀의 7-5 승리를 확정한 뒤 브렛 필과 기뻐하고 있다. 김주형은 8회말 대타로 나와 결승 3점 홈런을 쳤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현민기자
입력2016.08.04 22:21
[광주=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2016 KBO리그 경기가 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렸다. KIA 김주형이 팀의 7-5 승리를 확정한 뒤 브렛 필과 기뻐하고 있다. 김주형은 8회말 대타로 나와 결승 3점 홈런을 쳤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