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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남 고흥군 산림자원과 김형원씨가 개발해 특허낸 ‘쓰레기 분리 수거차량’ 한 대의 수거차량에 음식물 쓰레기와 생활 쓰레기를 동시에 수거할 수 있도록 차량을 개조해, 수억원의 관리비와 인건비가 절감된다.
사진제공=전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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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6.08.04 16:40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남 고흥군 산림자원과 김형원씨가 개발해 특허낸 ‘쓰레기 분리 수거차량’ 한 대의 수거차량에 음식물 쓰레기와 생활 쓰레기를 동시에 수거할 수 있도록 차량을 개조해, 수억원의 관리비와 인건비가 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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