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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유진 인턴기자] '화장대를 부탁해2'의 MC는 배우 한채영과 슈퍼주니어 이특이 맡게 됐다.
2일 '화장대를 부탁해2' 편성 채널인 FashionN 측은 "이특이 '화장대를 부탁해2' 출연을 확정지어 앞서 출연을 결정한 한채영과 특급 케미를 발산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이특은 '화장대를 부탁해'를 맡아온 진행자 중 유일한 남자 MC며 시즌1부터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채영은 이번 시즌2도 함께하게 됐다. 두 사람이 어떻게 호흡을 맞춰나갈지 주목된다.
한편, '화장대를 부탁해2'는 스타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헤어 디자이너들이 모여 연예인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화장대의 뷰티 제품을 활용해 대결을 펼치는 리얼 뷰티 배틀 프로그램이다. 오는 9월 중 방송 예정.
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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