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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황교안 국무총리(오른쪽)가 1일 서울 서대문구 대신동에 위치한 여성안심화장실을 찾아 위급상황시 휴대전화 전원버튼을 누르면 112로 자동신고가 되는 비콘 시스템을 점검하고 있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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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16.08.01 21:02
[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황교안 국무총리(오른쪽)가 1일 서울 서대문구 대신동에 위치한 여성안심화장실을 찾아 위급상황시 휴대전화 전원버튼을 누르면 112로 자동신고가 되는 비콘 시스템을 점검하고 있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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