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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국이 찜통더위로 몸살을 앓고 있는 1일, 전남 장흥군에서는 시원한 물을 테마로 한 ‘제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한창이다. 오는 4일까지 계속되는 물축제에는 지상 최대의 물싸움, 맨손 물고기 잡기, 대형 풀장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준비돼 있다. 관광객과 외국인이 어울려 물싸움을 즐기고 있는 모습.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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