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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곡성경찰서(서장 오상택)는 28일 휴가철을 맞아 압록유원지, 도림사 계곡 등 4개소에서 경찰관, 새마을 부녀회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피서지 성범죄 예방 등 4대악 근절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이 날 홍보 활동은 가족단위의 관광객 상대 몰래카메라 촬영 금지, 성추행 예방 등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곡성경찰서는 여름철 휴가기간 동안 피서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범죄 예방활동을 적극 전개해 관광객들이 안전한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할 예정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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