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기아자동차는 27일 2016년 상반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내년 유럽에서 B 세그먼트 CUV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라며 "신규 딜러를 확보하고 부진 딜러를 퇴출하는 방안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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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환기자
입력2016.07.27 10:42
수정2016.07.27 10:53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기아자동차는 27일 2016년 상반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내년 유럽에서 B 세그먼트 CUV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라며 "신규 딜러를 확보하고 부진 딜러를 퇴출하는 방안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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