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마이애미 출신 피트니스 모델 요바나 벤츄라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요바나 벤츄라는 강렬한 레드 색상의 수영복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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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7.27 10:41
수정2016.08.04 13:50
사진 속 요바나 벤츄라는 강렬한 레드 색상의 수영복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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