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기아차는 27일 2016년 2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하반기 중국에서 KX3 리프레시 모델, K2 풀체인지 모델 등 신차 조기 양산을 추진할 것"이라며 "2017년 이후에는 쏘렌토급 전략 모델과 소형 승용차 등 신규 라인업을 추가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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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화정기자
입력2016.07.27 10:36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기아차는 27일 2016년 2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하반기 중국에서 KX3 리프레시 모델, K2 풀체인지 모델 등 신차 조기 양산을 추진할 것"이라며 "2017년 이후에는 쏘렌토급 전략 모델과 소형 승용차 등 신규 라인업을 추가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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