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뉴프라이드는 대표이사를 노갑성, 홍석필 각자대표에서 홍석필 단독대표로 변경한다고 25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노갑성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대표직을 사임했지만 이사직은 유지한다고 밝혔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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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해영기자
입력2016.07.25 14:30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뉴프라이드는 대표이사를 노갑성, 홍석필 각자대표에서 홍석필 단독대표로 변경한다고 25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노갑성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대표직을 사임했지만 이사직은 유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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