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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제2테크노밸리-주변 개발계획 아직 없지만 판교 토지 벌써부터 후끈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5초

판교 제2테크노밸리-주변 개발계획 아직 없지만 판교 토지 벌써부터 후끈 판교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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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판교 제1테크노밸리와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는 제2테크노밸리의 조성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내년 8월을 시작으로 기업들에 첫 문을 열고 2020년에 1600개 첨단산업기업의 안방으로 고급 인력 10만여명이 근무하는 세계적인 벤처단지로 완성된다.


판교 창조경제밸리가 본격 조성되면서 판교 부동산도 들썩이고 있다. 2단계 공사 부지인 금토동은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인 상태지만 향후 판교 제2테크노밸리 개발로 자금력을 갖춘 고급 인력이 몰려와 인근 부동산 토지시장은 상승세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용수 기자 mar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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