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깨끗한나라";$txt="";$size="510,168,0";$no="201607250934154220441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깨끗한나라의 유아용품 브랜드 '보솜이'는 안전성과 사용감을 향상시킨 신제품 2종 '보솜이 아기물티슈 카렌듈라'와 '보솜이 아기물티슈 허니라임'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아기물티슈 2종은 아기의 피부 건강을 위해 자연에서 얻은 천연추출물을 함유해 안전성을 높였고, 부드럽고 도톰한 엠보싱 원단을 사용하여 닦임성과 사용감을 동시에 향상시켰다. 여기에 깨끗한나라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넓고 튼튼한 '2중 안심캡'을 적용해 신체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생후 4~6개월 이후의 아기들이 물티슈 캡을 쉽게 열지 못하도록 패키지 안전성도 강화하였다.
'보솜이 아기물티슈 카렌듈라'는 예민한 아기피부를 효과적으로 진정시켜주는 카렌듈라꽃 오일과 쉐어버터를 함유해 부드러움을 극대화 시켰으며 은은한 파우더향으로 소취 효과를 더했다. '보솜이 아기물티슈 허니라임'은 아열대 지방에서 재배되는 천연 라임추출물과 피부 건강을 돕는 프로폴리스추출물을 함유하여 상쾌하고 촉촉한 사용감을 구현했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최근 물티슈 등 유아용 제품의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안전성은 물론이고 사용감까지 세심하게 고려한 고품질 제품을 선보였다"며 "보솜이 아기물티슈 카렌듈라와 허니라임이 아기의 피부 건강에 민감한 엄마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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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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