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모델 데빈 부르크만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데빈 부르크만은 새하얀 비키니를 입고 아름다운 미모와 몸매를 뽐내고 있다.
한편, 데빈 부르크만은 모델 친구 나타샤 오클레이와 함께 'A bikini A Day'라는 비키니 화보 전문 사이트와 수영복 전문 의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