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구글 플레이스토어 400만 다운로드의 사전예약 1위 어플리케이션 ‘모비’가 유저들이 게임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파격적 혜택을 무료로 지급하는 스페셜 쿠폰을 새롭게 추가해 유저들에게 지급한다.
이번에 추가한 스페셜 쿠폰은모바일 3D전략MMORPG인 ‘영웅의군단’과 ‘영웅의군단 for Kakao’로,각각‘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 클릭’, ‘5분 플레이’ 두 가지 미션을 완료하면 ‘전설 티켓 1매’씩을 지급한다. 단, 해당 티켓은 ‘영웅의군단’과 ‘영웅의군단 for Kakao’ 중 1회만 사용이 가능하다.
넥슨이 서비스하는 ‘영웅의 군단’은 탄탄한 스토리 라인과 턴제 방식 전투의 전략요소를 모바일에 그대로 담아낸 게임으로, 2014년 출시 이후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와 인기 걸그룹 마케팅으로 유저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4월에는 ‘데스티니’ 업데이트를 거치며 ‘트와이스’를 모델로 기용하고, 멤버들 중 일부를 게임 내 캐릭터로 등장시킨 바 있다.
‘영웅의군단 for Kakao’는 ‘영웅의군단’의 ‘카카오 게임하기’ 버전으로, ‘영웅의군단’에 ‘카카오톡’ 플랫폼을 활용한 친구 추천 등 더욱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더했다.
한편, ‘영웅의군단’은7월 중 새로운 시나리오인 ‘5막 2장’을 비롯, ‘레벨 점핑’, ‘초보자 길드’ 시스템, ‘아레나’ PVP 등 대규모 콘텐츠를 추가하는 ‘빅매치’ 업데이트를 앞두고 ‘모비’에서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다. 사전예약 기간은 ‘빅매치’ 업데이트 시까지이며,참여자에게는 전설 티켓 1매와 6성 전설 장비상자 등 풍성한 혜택이 주어진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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