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운빨로맨스’ 류준열표 현실 로맨스…‘어남류’ 벗고 ‘로코킹’ 입다

시계아이콘01분 1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운빨로맨스’ 류준열표 현실 로맨스…‘어남류’ 벗고 ‘로코킹’ 입다 사진=화이브라더스c&m
AD


[아시아경제 유연수 인턴기자] 배우 류준열이 현실 로코지수를 최대치로 끌어올리며 지상파 드라마의 남자 주인공으로서 안방극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MBC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에서 류준열은 무슨 일이든 합리와 이성으로 해법을 찾을 수 있다고 믿는 냉미남 '제수호'로 분해 미신에 집착하는 '심보늬(황정음 분)'와 예측불가 로맨스를 벌이며 치명적인 매력으로 매주 수·목요일 시청자들을 휘어잡았다.


‘운빨로맨스’ 류준열표 현실 로맨스…‘어남류’ 벗고 ‘로코킹’ 입다 사진=화이브라더스c&m

◆ 전무후무 '新 남주 캐릭터' 완성


류준열은 끊임없는 캐릭터 분석으로 신선한 남자 주인공 캐릭터를 완성했다.


류준열은 감정 동요가 없는 로봇 같은 게임회사 CEO '제수호'역을 맡아 일할 때는 천재지만 반대로 사회성이 부족해 좌충우돌하는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특히 다양한 매력으로 캐릭터를 소화시키며 '제복치'부터 '제린이'까지 수많은 수식어로 로코계 '별명부자'에 등극한 데 이어, 예측할 수 없는 말과 행동으로 기존의 로맨틱 코미디물에서 뻔하게 등장했던 모습들을 뒤엎고 클리셰를 깨부수는 흥미진진한 연기로 극을 이끌었다.


‘운빨로맨스’ 류준열표 현실 로맨스…‘어남류’ 벗고 ‘로코킹’ 입다 사진=화이브라더스c&m


◆ 견고함+목소리+눈빛 3박자 모두 갖춘 열연


류준열의 연기를 향한 끝없는 열정이 빛났다.


류준열은 제수호만의 액센트를 연구해 캐릭터의 현실감을 높이는 동시에 대본 숙지와 부단한 연습으로 긴 대사도 원테이크로 거뜬하게 해내는 견고함을 보였다.


또한 사랑에 빠진 남자의 모습을 완벽하게 표현하며 상대를 향한 깊은 애정과 애틋함을 눈빛만으로 실감나게 그려낸 것. 더불어 솔직하고 애틋한 진심어린 말로 마음을 표현할 때 나지막한 목소리는 설렘을 더욱 증폭시키기에 충분했다.


이처럼 류준열은 견고함과 목소리, 눈빛으로 캐릭터의 감정흐름을 유연하게 그려내며 마치 보는 이들도 같이 연애를 하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열연으로 뜨거운 반응을 모았다.


‘운빨로맨스’ 류준열표 현실 로맨스…‘어남류’ 벗고 ‘로코킹’ 입다 사진=화이브라더스c&m


◆ 여심 흔드는 명대사&명장면 제조기 등극


류준열은 역대급 로맨티시스트의 면모로 매회 명장면과 명대사를 남겼다.


제대로 된 사랑을 해본 적 없었던 모태솔로지만 그렇기에 정제되지 않은 순수한 사랑을 온전히 담아낸 대사로 처음 연애를 시작한 남자의 설렘을 섬세하게 담아냈다.


또한 자신도 컨트롤 하지 못하는 사랑이라는 감정 안에서의 화, 즐거움, 질투, 애틋함을 표현한 명장면을 탄생시키며 여성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운빨로맨스’ 류준열표 현실 로맨스…‘어남류’ 벗고 ‘로코킹’ 입다 사진=화이브라더스c&m


◆ 재치만점 애드리브&브로맨스로 깨알 재미


류준열은 재치와 친화력으로 작품 내외의 훈훈함을 더했다.


류준열은 작품과 제수호 캐릭터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직접 상황별 아이디어와 재치 넘치는 애드리브의 향연을 펼치며 극에 생기를 불어넣었다.


또한 정상훈(한량하 역)과 절친이자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깨알 브로맨스를 형성해 유쾌함을 자아냈다. 특히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돈독한 동료애를 자랑하며 화기애애한 현장분위기를 이끌어나갔다.


이렇듯 로코감성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며 활약한 류준열이 어떤 운명을 맞이할지 기대감을 높인 가운데 '운빨로맨스' 최종회는 오늘(14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유연수 인턴기자 you012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2009:48
    저렴해서 미국인도 푹 빠졌다…"오늘은 라면에 김치" 외신도 감탄한 K푸드⑤
    저렴해서 미국인도 푹 빠졌다…"오늘은 라면에 김치" 외신도 감탄한 K푸드⑤

    "전 세계에서 K푸드에 대한 수요가 식을 줄 모른다." 미국의 경제 뉴스 채널 CNBC는 지난 18일(현지시간) 한국 식품의 글로벌 확산세에 대해 이같이 조명했다. 이 방송은 특히 라면을 K푸드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품목으로 지목했다.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은 K팝과 한국 드라마에서 라면이 자주 노출되면서 미국과 유럽은 물론, 중앙아시아와 중동 지역까지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또 물가 인상과 생활비 상승도 비교

  • 26.01.2007:16
    "힙하다 힙해" 퇴근길 치맥에 한국 화장품 싹쓸이까지…일상에 스며든 'K'④
    "힙하다 힙해" 퇴근길 치맥에 한국 화장품 싹쓸이까지…일상에 스며든 'K'④

    지난 15일(현지시간) 오후 7시 미국 뉴욕 맨해튼 32번가 K타운. 한국 치킨 브랜드 BBQ 매장은 '치맥'을 즐기려는 현지인들로 북적였다. 지하 1층에 마련된 테이블은 일찌감치 만석이었고 20~30대 직장인과 대학생들은 치킨을 앞에 두고 맥주잔을 부딪치며 저녁 시간을 즐겼다. 치킨뿐 아니라 떡볶이와 김치볶음밥 등 다양한 한국 메뉴를 함께 주문하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이 매장을 자주 찾는다는 대학생 메디슨 씨는 "학교 근처

  • 26.01.1915:08
    "돼지갈비에 나물" 파리지앵의 저녁 식탁 오른다
    "돼지갈비에 나물" 파리지앵의 저녁 식탁 오른다

    K웨이브 글로벌 현장 점검 "형 집에 놀러 가는데 저녁 메뉴인 돼지갈비를 준비하려고 합니다" 지난해 연말 프랑스 파리 오페라 지역(Rue Sainte-Anne)에 위치한 유명 한인 슈퍼마켓 'K마트'에서 만난 맥심 카본(27살)씨는 '100% 태양초'라고 적힌 고춧가루와 송이버섯과 무, 고추장, 튀김가루를 장바구니에 담았다. 카본은 한국 신림동에서 1년 거주하면서 처음 접한 한식을 잊지 못해 귀국 후에도 파리 한식

  • 26.01.1914:08
    ③"대중문화는 화려한 분수…'일상문화' 흘러야 30년 간다"[인터뷰]
    ③"대중문화는 화려한 분수…'일상문화' 흘러야 30년 간다"[인터뷰]

    "대중문화는 '화려한 분수'처럼 금방 꺼질 수 있습니다. 지하수처럼 '일상 문화'가 계속 흐르도록 해야 K 브랜드와 산업의 생명력을 30년 이상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일열 전 파리문화원장은 최근 아시아경제와 인터뷰에서 K브랜드의 글로벌 지속가능성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방탄소년단(BTS), 블랙핑크 등 K콘텐츠는 강력한 진입로가 될 수 있지만, 휘발성이 크다"며 "어느 순간 거품이 꺼질 수 있다는 점에서 지금은 '썸

  • 26.01.1914:08
    돼지갈비 요리하는 파리지앵…자기 전엔 韓스킨케어 톡톡[K웨이브3.0]②
    돼지갈비 요리하는 파리지앵…자기 전엔 韓스킨케어 톡톡[K웨이브3.0]②

    "형 집에 놀러 가는데 저녁 메뉴인 돼지갈비를 준비하려고 합니다" 지난해 연말 프랑스 파리 오페라 지역(Rue Sainte-Anne)에 위치한 유명 한인 슈퍼마켓 'K마트'에서 만난 맥심 카본(27살)씨는 '100% 태양초'라고 적힌 고춧가루와 송이버섯과 무, 고추장, 튀김가루를 장바구니에 담았다. 카본은 한국 신림동에서 1년 거주하면서 처음 접한 한식을 잊지 못해 귀국 후에도 파리 한식당을 찾아다녔다. 하지만 현지 한식당 대부분이 중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