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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카스텐 하현우, LG 블루투스 이어폰 CF 모델로 떴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5초

국카스텐 하현우, LG 블루투스 이어폰 CF 모델로 떴다 CF 속 하현우의 모습 / 사진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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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성민 인턴기자] ‘복면가왕’ 우리동네 음악대장인 그룹 국카스텐 소속 가수 하현우가 CF모델로 거듭났다.

하현우와 국카스텐 멤버들은 LG전자의 블루투스 이어폰 톤플러스의 CF 모델로 발탁돼 CF 영상을 촬영했다. 뮤직비디오 형식의 이번 영상은 14일 처음으로 대중에게 공개됐다.


이번 영상에서도 여지없이 발휘된 하현우의 가창력은 가히 인상적이다. 그는 이 영상에서 록 뮤직비디오를 연상케 하는 막강한 사운드와 거침없는 가창력을 보여준다.


하현우가 모델로 활약하는 LG 톤플러스 HBS-1100은 24비트 음원을 무선으로 수신하며 16비트를 뛰어넘는 고품격 음원으로 무장한 블루투스 이어폰이다. 특히 업계 최초로 원음에 충실한 사운드를 구현할 수 있도록 ‘밸런스드 아마추어 유닛(Balanced Armature Unit)' 모듈을 탑재하고 있다.


LG 톤플러스 관계자는 이번 CF에 대해 “하현우씨의 명품 가창력과 톤플러스의 브랜드 이미지가 잘 어울려 이번 CF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강성민 인턴기자 yapal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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