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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삼성전자는 13일(현지시간) '뉴욕현대미술관(MoMA, 모마)'에서 '세리프(Serif) TV'를 미국 시장에 공식 출시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세리프TV는 삼성전자가 세계적 디자이너 에르완 부훌렉과 협업해 내놓은 TV다. 이 행사에는 디자이너 에르완 부훌렉을 비롯해 유명 패션?인테리어 매거진, 업계 주요 인사, 미국 현지 기자 등 약 130여명이 참석했다.
(왼쪽부터)세리프 TV를 디자인한 에르완 부훌렉과 모마스토어 판매 총괄 엠마뉴엘 플랫(Emmanuel Plat), 삼성전자 미국 법인 홈엔터테인먼트 담당 임원 데이브 다스(Dave Das)가 세리프 TV에 대해 협의하고 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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