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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유진 인턴기자] 가수 헤이즈(Heize)가 미니앨범 '앤 줄라이(And July)' 발매를 기념해 팬들을 위한 이색 음감회를 연다.
헤이즈는 오는 17일 저녁 9시 신사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팬 80여 명을 초대해 '치맥 음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헤이즈는 이번 미니앨범에 수록된 다수의 자작곡과 직접 프로듀싱에 참여한 곡들을 소개하고 음반 발매 전이지만 팬들에게 먼저 들려준다는 계획이다.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만들어 줄 치킨과 맥주도 제공한다.
한편, 가수 헤이즈의 새 미니앨범 '앤 줄라이(And July)'는 오는 18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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